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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인터뷰] [제8회] 강태안 서울 가스트로 투어 대표
KOTSA (kotsa) 작성일 : 2019-03-05 14:34:16 조회수 : 210

 

제 8회 서울 가스트로투어 강태안 대표 입니다.

 

[제공 - 서울가스트로투어]

 

 

Q1. 대표님께서는 매우 다양한 이력을 갖고 계신데요, 어떻게 서울가스트로투어를 기획하게 되셨나요?

저의 지난 20년의 모든 사회 경험들이 함께 모이니 이 일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호텔리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적성에 잘 맞았습니다. 고객들과 공감이 잘 되었고 공적, 사적 커뮤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각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위스 호텔학교를 졸업 후 미국 특히 뉴욕에서 엄청난 규모의 외식시장을 본 후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언론 홍보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제행사를 홍보하는 대규모 행사, 다양한 식음료 행사 그리고 최고수준의 레스토랑도 TFT 팀 일원으로 함께 개발하는 일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외 언론의 서울 취재를 돕는 일 또한 자주하는 업무였지요.

2006년부터 대학에서 10년 넘게 강의를 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또한, 2010년경부터 한국음식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전 세계의 언론들이 한국을 주목했고 이들을 위해 촬영지 및 전문가를 섭외하는 일을 하게 된 것이 지금 일을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2년간은 홍보대행사와 겸업을 했고 지금은 서울 가스트로 투어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Q2. 1인 기업인으로 회사운영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노하우가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관광스타트업 1인 창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D

자신만의 컨텐츠만 확실하다면 1인 기업 당연히 가능하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사업하기 힘든 세상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내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 언제든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현재 Fixed Tour(고정상품)의 경우 전문 가이드 들과 협업하고 있고 지역정부와의 음식관광 사업 개발과 관련해서는 또 이 분야의 다른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돈 욕심을 조금 내려 놓으면 얼마든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제 회사설립 만 4년이 지나니 customized tour 요청, 재방문, 소개받아 연락하는 고객들 등 다양한 고객들이 투어를 위해 연락을 해오고 있고 가끔 20명~30명 넘는 단체여행객 들도 맞고 있습니다.  작년에 내가 호스팅 한 고객 수만 600명 이상이고 회사의 매출은 2017년 대비 2배이상 올랐습니다.

네. 혼자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함께하는 전문가들에게 시중보다 조금 더 후하게 몫을 산정하고 좋은 사람들 전문가를 만났을 때 끊임없이 소통해서 나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게 하고 기회 될 때마다 투어에 초대하고 서로 돕는 상생의 마인드를 갖는다면 1인 기업으로도 얼마든지 비즈니스를 영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차 방문하게 되는 방문지(레스토랑, 카페, 체험지) 사업주와도 끊임없이 대화 해야만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우리회사 대표상품을 AirBnB에 리스팅 했는데 손님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어 늘 농담 삼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노후걱정이 없어졌다’ 이 상품은 내가 전적으로 나이가 더 먹어서도 직접 가이드 할 예정입니다.

 

 

[제공 - 서울가스트로투어 '전통주 명인과의 만남']

 

 

Q3. 운영 하고 있는 회사와 서비스 소개 부탁 드립니다!

‘서울 가스트로 투어(Gastro Tour Seoul)’라는 음식관광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먹방’이다 ‘맛집’을 방문한다 라며 폄하(?)하고 있지만 나는 이 분야를 철저히 음식을 문화로 읽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음식문화 전문가로 음식을 문화, 역사, 관광의 시각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에게도 문화적으로 접근하여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상품, 한국인을 위한 상품이 다를 수 없기 때문이지요.

2006년부터 대학에서 강의를 계속해 왔는데 음식관광 사업을 하면서 나의 한국의 식문화 강의장소를 강의실이 아니라 길에서, 레스토랑에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장소에서 옮겨 하고 있다 생각하고 투어를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사실이니까요.

사업 초반 만 2년 동안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구성하고 돌려보고, 완성도를 위해 노력했다면 만 3년 시기부터는 시장 내 포지셔닝을 위해 2017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에 도전해 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2017년 해양관광벤처 공모전에도 입상했습니다.

저의 소기 목표는 달성했다고 봅니다. 회사를 알릴 수 있었고 나란 사람의 ‘업’을 알렸으니까요.

현재 서울시 공모전으로 알려진 ‘서울로 7017 Tasting Seoul Tour’와 ‘전통주 명인과의 만남’, ‘서울전통미식투어’, ‘홍대 나이트 투어’ 등 서울을 알리는 투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소금 ‘자염’을 만날 수 있는 ‘사라져가는 자염, 바다음식여행’, ‘안동미식여행’, ‘수원미식여행’ 등 지역의 미식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제공 - 서울가스트로투어]

 

 

Q4. 올해 서울가스트로투어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안동, 제천 등의 미식을 알리기 위해 현지전문가들과 협업 진행 중이며,

최근 OTA로부터 B2B 판매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올해부터는 이들 중 선별하여 협업하려 합니다.

한국의 미식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시장을 일본으로 보고 있어 앞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타진 중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서울 가스트로 투어’의 상품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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