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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회원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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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인터뷰] [제12회]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최지연 대표
KOTSA (kotsa) 작성일 : 2019-07-02 15:30:14 조회수 : 185

 

열두번째 회원사 인터뷰,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의 최지연(김만덕) 대표 입니다.

 

▲ [에이치스토리컨설팅 제공 - '최지연(김만덕) 대표']

 

 

Q1. 에이치스토리컨설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은 사람에 대한 사람을 위한 사람으로부터의 생생하고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여행 콘텐츠 업체입니다.

 

 

▲[사진-에이치스토리컨설팅 제공]

 

 

Q2.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가입 계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광벤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관광벤처 지원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사실 여행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협회가 있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여행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 그에 맞는 목소리를 함께 낼 수 있는 이 곳에 있어야

관광업에 대한 동향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가입하게 됐습니다.

 

 

Q3. 에이치스토리컨설팅 크루는 본명보다 역사적 인물들의 가명으로 활동하시는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더불어 대표님의 '거상 김만덕'으로 정한 이유도 알려주세요 :)

 

   저희 회사가 처음에 주로 스토리텔링했던 내용들은 역사문화(교육관광)였습니다.

그걸 각인 시키기 위한 브랜딩 효과를 보고자 직원들 이름에 우리가 쉽게 기억하기 좋은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가명으로 사용했는데,

이 가명이라는 것이 너무 이질적이면 부작용이 심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 혹은 좋은 사명을 가지고 있는사람, 혹은 닮은 사람 등

다양하게 고심하며 이름을 짓습니다. 이름을 지으면서 생긴 에피소드들이 새로운 각자들의 스토리텔링이 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은 이름에 책임감도 많아 고심하며 짓고 있습니다.   이름 때문에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그 중에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이름이 "대장금", "허난설헌". "신사임당", "장희빈" 이름에서 일어납니다. 그 이야기를 다 담기에는 지면이 짧을 것 같네요.

 

 

▲[사진-에이치스토리컨설팅 제공]

 

 

 제가 김만덕인데, 실제 이름을 김만덕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만'만'자에 덕'덕'자가 주는 에너지가 있지요.

제 이름과 제 이미지가 일치해서인 것 같아요. 사업하는 거상 김만덕인데, 소개할때 거상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말하는게 공식적인 소개고

진짜는 결혼 이전에 이미연을 닮아 그랬다고 주장하는 비 공식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하하하)

 한번은 교육사업팀 팀장인 장희빈 팀장이 상담을 하다가 이름을 밝혔는데, 상대방이 한 참을 곱씹더라구요.

그래서 '장희빈' 이라는 이름때문에 그런거라고 판단하고 "아! 네 맞습니다. 史약먹고 죽은 장희빈입니다. 제가 史약장인입니다." 라고 해서

한바탕 웃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한바탕 웃으면 상담이 좀 더 유쾌해지더라구요. ^^

 

 

 

▲[사진-에이치스토리컨설팅 제공]

 

 

Q4.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어떤 사업가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개업은 사업을 여는 거지만, 창업은 사업을 창조하는 거라구요.

어떤 일을 창조한다는 건 정말 어마어마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들과 마주치는 일이 매일 반복이 되니까요.

그러다보니,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행사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사람에 대해 고민하는 일입니다.

또 혼자 하는게 아니라 여럿이 하는 거기에 사람과 사람의 에너지를 일이 잘 되도록 풀어나가는 문제 또한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그런 에너지를 나눠주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런 에너지가 새로운 하루를 여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구요.

힘든 부분도 많아 핑크빛 이야기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전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이야기만 해주고 싶어요.

창조적인 힘을 기르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신의 세계를 쌓은 분들이 겪는 새로운 경험의 세계는 직접 해보셔야 아실 겁니다.

 

 

▲[사진-에이치스토리컨설팅 제공]

 

 

Q5.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의 최종 목표가 궁금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의 여행문화는 새로운 유목의 형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알고싶다, 오래 보고 싶다와 같은 "한달살이"프로젝트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 '본질'과 '가치'를 묻는 여행들이 많아질 수록 그런 문화연구와

문화인류학적인 관점도 여행 문화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렵게 들리겠지만, 욕망속에 이미 그런 문화가 깊이 들어왔다고 봅니다.

그런 본질은 묻는 여행을 세대별로 다양하게 만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온라인 상에서 접점을 만들어 보는 꿈도 꾸고 있습니다.

세상이 다양성을 요구하듯, 저도 더 다양한 스토르텔링 여행 컨텐츠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길 꿈꿉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저희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여행자 오프라인 플랫폼과 지역 거점지를 만들어 다양한 여행기획자와 스터리텔러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여행을 창조하는 공간을 만들어 내는게 저희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매 년 하고 싶은 일들과 해야할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보다 이로운 여행, 보다 이로운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에이치스토리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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