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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회원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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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인터뷰] [제5회] 이용규 한국자전거나라 대표
KOTSA (kotsa) 작성일 : 2018-11-02 11:18:28 조회수 : 75

 

회원사 인터뷰의 다섯번째 주인공입니다.

많이들 알고계신 유럽 가이드 투어의 대표적인 '유로자전거나라'의 지점장을 맡고있으며 더불어 '한국자전거나라'를 설립하여

가이드투어를 기획하고 있는 이용규 대표 입니다.

 

 

‘역사와 문화 해설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여행문화’

‘팁과 커미션, 옵션 없는 깨끗한 여행문화’

 

 

Q1. 현재 한국자전거나라의 대표직을 맡고계십니다. 한국자전거나라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자전거나라는 가이드 투어를 기획, 진행하는 ‘가이드’ 회사입니다.
현재 경복궁, 덕수궁, 국립중앙박물관 유료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전거나라를 소개하기전에 먼저 유로자전거나라부터 소개하고 싶습니다. 2000년에 설립된 회사로 대한민국 최초로 박물관, 미술관

해설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오늘날 유럽에 존재하는 모든 가이드 투어의 시작을 한 회사이며 현재까지도

가장 높은 수준의 긍정적인 고객 피드백을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2018년 현재는 유럽 8 개국 14개 도시에서 128개의 투어 프로그램을 프리랜서가 아닌 100여명의 전속 가이드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자전거나라 가이드를 시작했고, 2016년까지 총 12년을 가이드 투어 진행과 투어 기획, 가이드 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당시에는 스타트업이라는 표현은 없었지만, 유로자전거나라가 스타트업을 막 벗어나던 시절부터 기쁜 일, 슬픈일

많은 우여곡절을 함께 헤쳐나왔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도 나만의 팀을 나아가서는 회사를 꾸려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자전거나라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베르사유 궁전 투어를 마치고 손님들과 기차로 파리를 돌아오는

중이었는데, 손님 중 한분이 제게 그 당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셨습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공부가 부족했던 터라 제대로된 답변을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유럽에서 틈틈이 한국에 대한 공부도 병행 했습니다.

언젠가는 자전거나라식 투어를 한국에도 만들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왔고, 부족한 부분을 채

워넣는 시간을 가진 후 2017년 정식으로 한국자전거나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가이드’ 와 좋은 ‘투어’를 만드는 것이 한국자전거나라의 설립 동기이며 목표입니다.

한국자전거나라는 현재 내국인들을 위한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 운영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시장의 활성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모두들 이야기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의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것이 우리나라

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인바운드를 포함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광산업이 발달한 유럽에서는 내국인들을 위한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외국

인들을 위한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만들어집니다. 내국인들이 관심가지지 않는 것에 대해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요.

 

"한국 국내관광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목표입니다."

 

 

 

 

Q2.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에 어떻게 가입하게 되셨나요?

레드타이 정승환 대표님이 만든 SAG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Q3. 관광스타트업 대표로써 바라본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임직원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어떠한 조직이든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협회에 속해있는 회사들도 스타트업이기에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도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협회 회원사들의 의견도 꾸준히 물어봐주시고, 그에 맞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시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사들이 생길텐데, 기존의 회원사들만을 위한 협회가 아닌 모두를 위한 협회로 성장해나가기를 희망해봅니다.

‘한국관광스타트업’ 협회의 이름에 걸맞는 성장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Q4 앞으로 한국자전거나라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더 많은 훌륭한 가이드와 좋은 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들로도 확장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겨울부터는 본격적으로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기존의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인바운드로의 첫 진입이 목표입니다.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들이 아니기에 십년, 이십년을 바라보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뚜벅 뚜벅 걸어나가는 것이 한국자전거나라의 계획이고

목표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한국자전거나라사이트 클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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